농촌관광
체험휴양마을
  • 덕곡체험휴양마을
    덕산리는 본래 금산군에 속해 있다가 조선 현종 15년 무주가 무주도호부 이안면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덕곡, 수락, 정천, 상산마을과 함께 같은 행정구역으로 구획되면서 덕산리라는 지명으로 됨. 덕산리에서 가장 깊은 계곡에위치한 마을로 황골음이라 하였는데, 지명이 항걸음으로 전해오고 있고 현재는 한걸음이라고도 불러지고 있으며 칡덩굴이 우거진 숲 소에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 들어와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황골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역할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덕곡제에 모인 물이 마을 사람들에게 유용한 물을 대주며, 안성면민의 젖줄이 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옛날부터 장수 마을이라 전해오고 있다
    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 덕산로 370-13
    연락처010-3225-0168
  • 체험 프로그램

    • 사과따기
      단가 : 10,000원
      시기 : 9월 ~ 11월
      인원 : 20명
    • 사과잼만들기
      단가 : 10,000원
      시기 : 연중
      인원 : 20명
    • 사과청만들기
      단가 : 10,000원
      시기 : 연중
      인원 : 20명
  • 숙박시설

      25인실 15인실 10인실 10인실
    객실수 1개 1개 1개 1개
    1일 이용료
    (비수기/성수기)
    250,000원 150,000원 100,000원 100,000원
    수용인원 10명 6명 4명 4명
    취사여부 가능 가능 가능 가능
  • 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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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시설

    • 야외취사장
    • 사과농장
    •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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