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체험휴양마을
  • 두문체험휴양마을
    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은 500여 년의 역사가 있는 마을이다. <불꽃이 춤추는 마을>로 옛날 전통 모습을 되살리고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의 마을이다. 두문산 서쪽의 언덕에 있는 마을로 집집마다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렸다 하여 <말글>이란 뜻의 말그리, 말거리 등으로 불리었다. <말글>의 한문 표기로 <두문>이라 표기했다.

    두문마을의 체험센터는 낙화 봉 만들기와 직접 만든 낙화 봉으로 낙화놀이 시연을 할 수 있다. 낙화 봉을 만들 때 한지에 소원을 적어 만들기도 한다. <낙화놀이>는 두문마을에서 전송되던 전통문화로 매년 삼짇날(음력 3월 3일), 초파일(음력 4월 8일), 단오(음력 5월 5일)에 농민과 선비들의 고단함을 달래고 마을의 액운을 막아달라고 하는 뜻으로 즐겼던 민속놀이이다. 낙화놀이는 시냇물과 논에 물을 가득 채우고 시연했다고 한다. 한지 뭉치가 타들어 갈 때 탁탁 튀는 소리와 불빛이 물 위에 어리면서 장관을 이루어 잔잔한 여운이 현대의 화려한 불꽃놀이와 달리 특별한 감동을 준다.
    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명
    연락처010-7181-7120
  • 체험 프로그램

    • 낙화놀이 낙화봉 제작 체험
      단가 : -
      시기 : 연중
      인원 : 30명
  • 숙박시설

     
    객실수
    1일 이용료
    (비수기/성수기)
    수용인원
    취사여부
  • 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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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시설

    • 낙화놀이전수관
    • 낙화봉 제작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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