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체험휴양마을
  • 앞섬체험휴양마을
    본래 금산군 부동면에 속했던 ‘금회(錦零)’마을로 내도리 중 대표적인 섬마을이다. 금산군 방우리에서 흘러 들어온 금강의 물줄기가 마을을 휘어감고 돌아나간다 하여 금회라 불렀으며, 동네의 모양이 마치 섬과 같다고 하여 육지 속의 섬이라는 뜻으로 내도리(內島里)라는 지명을 붙였다.곡류하는 강변을 따라 늘어선 기암절벽이 아름답기 그지없으며, 강변을 따라 펼쳐진 금모래밭과 조약돌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고 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금강상류 어름치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금강의 물줄기가 마을을 휘어돌아가는 지형의 특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앞섬 체험센터는 원래 전도 초등분교가 있던 자리었다. 금강이 흐르는 육지 속의 섬마을에서 봄에는 복사꽃으로 책갈피 만들기, 여름이면 복숭아 따기, 복숭아 빙수 만들기, 복숭아잼 만들기 체험을, 가을엔 반딧불이 춤추는 반딧불 탐사와 사과 따기 체험, 겨울엔 화이트 크리스마스트리와 향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계절 체험프로그램으론 복숭아향 디퓨저 만들기와 푸른 강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 트레킹을 할 수 있다. 금산 부리면 방우리 마을까지 대략 8킬로의 꿈처럼 아름다운 길이 펼쳐진다.
    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74-26
    연락처010-4327-3484
  • 체험 프로그램

    • 복숭아 따기
      단가 : 15,000원
      시기 : 7,8,9월
      인원 : 4명~40명
    • 복숭아 빙수 만들기
      단가 : 13,000원
      시기 : 7,8,9월
      인원 : 4명~40명
    • 자전거타기
      단가 : 6,000원
      시기 : 연중
      인원 : 1명~40명
  • 숙박시설

      4인실 6인실 8인실
    객실수 4개 1개 1개
    1일 이용료
    (비수기/성수기)
    8만원/10만원 13만원/15만원 18만원/22만원
    수용인원 4명 6명 8명
    취사여부 불가능 가능 가능
  • 체험 사진

    이전 다음
  • 부대시설

    • 세미나실
    • 숙박시설
    • 바비큐
    • 캠핑장
    • 자전거
    • 앞섬복숭아집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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