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휴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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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체험휴양마을신무마을은 하늘에서 본 풍광이 아름다워 신선들이 내려와 춤을 추며 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휴식처이다. 마을 초입에 600년 된 연리지 느티나무와 암반의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과 솔밭에 둘러싸여 있는 마을이다. 편백 나무 둘레길은 솔밭공원과 함께 마을의 자랑거리다. 마을 위쪽에 예술인들이 모여들어 예술인 마을을 이루기도 했다. 고추와 토마토, 수박, 땅콩, 오미자 등이 생산되는 마을이다.
신무휴양마을 체험센터는 맑은 계곡물에서 물놀이와 더불어 자연 치유 프로그램과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전통 체험, 농산물 수확 체험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다슬기잡이, 버들치, 송어잡이 등 생태체험과 물속에서 자라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마을 특산물인 오미자, 천마, 옥수수, 땅콩, 고랭지 채소 등의 수확 체험과 오미자청 만들기, 한과 만들기 체험은 전통 체험이라 할 수 있다.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덕유산로 161-8연락처010-8010-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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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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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고구마 캐기단가 : 10,000원시기 : 10월인원 : 15명~20명 -
오미자청 담그기단가 : 10,000원시기 : 9월인원 : 10명~20명 -
감자심기단가 : 미정시기 : 4월인원 : 8명~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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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30인실 객실수 3개 1일 이용료
(비수기/성수기)15만원/18만원 수용인원 30명 취사여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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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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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주민한마음센터
- 센터 별관
- 신무마을회관
- 텃밭
- 비닐하우스
- 신무교 근처 개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