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체험휴양마을
  • 솔다박체험휴양마을
    솔다박마을의 행정구역상의 이름은 죽장 마을로서 옛날에는 대나무가 많았던 곳이라 대맡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현재는 마을을 중심으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솔다박 마을이라고 부르고 있다. 솔다박 마을에는 사계절 한결같은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바람길이 있다. 마을 주민들이 손수가꾼 소나무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산책길로 과거에 선조들이 후대를 위해 심어놓은 소나무들이 자라 만들어진 소나무 숲길로 마을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솔다박 휴양마을 체험센터는 “으뜸촌”으로 지정, 인증된 마을답게 300년 된 적송 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친환경 음식, 숙박과 체험이 모두 가능한 휴양마을 체험센터이다. 체험프로그램은 고추따기, 불루베리 콩포트 만들기 체험, 오미자청 피클 만들기, 산머루 따기와 와인 만들기, 천연아로마 모기 퇴치제 만들기,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천연 솔방울 가습제는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이다.
    주      소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장무로 1637
    연락처010-4084-6652
  • 체험 프로그램

    • 솔방울 가습기
      단가 : 20,000원
      시기 : 연중
      인원 : 4명~30명
    • 블루베리 콩포트
      단가 : 20,000원
      시기 : 연중
      인원 : 2명~30명
    • 반딧불이 만들기
      단가 : 20,000원
      시기 : 연중
      인원 : 2명~30명
  • 숙박시설

      4인실 8인실 20인실
    객실수 4개 2개 1개
    1일 이용료
    (비수기/성수기)
    10만원 20만원 45만원
    수용인원 4명 8명 20명
    취사여부 가능 가능 가능
  • 체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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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시설

    • 다목적체험관
    • 숙박시설
    •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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